"울림과 공감의 디자인, 에코디앤피입니다"
금번 작업은 스케치명함 혹은 캐릭터명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부동산 중개업을 창업하시는 사장님의 의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분야든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럴수록 차별화된 서비스내지는 이미지를 통하여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는 것이 사업의 시작에 있어 성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 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사업의 경우, 특히 홍보에 목마른 업종의 경우 자극적인 색의 조합은 속된 말로 '촌빨'이 날리는 명함이 많은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살짝 옆으로 샌 이야기이지만 길을 가다 우리나라의 부동산업 간판의 색상의 조합을 찬찬히 뜯어 보내시면 '노랑과 빨강의 조합'이 거의 50%가 넘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일 겁니다. 시인성이 좋은 노랑과 자극적인 빨강의 조합의 길을 가는 불특정 다수의 시선을 잡으리라는 막연한 '신앙'은 우리나라의 도시와 시골, 설사 그곳이 제주도라 할지라도 솔직히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과한 표현일 지 모르나 온나라가 '시각적인 공해'로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과도한 생존경쟁의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에 씁쓸한 마음입니다.
이제 스케치명함 혹은 캐릭터 명함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함에 사진을 넣는 흔한 방법이긴 하지만 왠지 '건조'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 개인이나 프리랜서, 혹은 1인 기업이라고 한다면 업종에 따라 자신의 얼굴을 명함에 삽입하되 좀더 자연스러우면도 멋드러진 형태의 스케치 형태라면 어떨까요?
개인사업이라 한다면 먼저 부동산, 미용실, 프린랜서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사람의 얼굴을 명함에 넣는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자신에 대한 보증과 신뢰성을 어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함은 퍼스널브랜드로서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 1차적 목표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머리 속에 오래 남게 하면서 그것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겨 재방문이나 재구매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케치명함은 자신을 타인의 뇌리 속에 오래 각인시키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래는 주택관리사 명함에 적용했으며 세로형입니다.



아래의 명함 스타일은 학원의 원장님, 개인과외 선생님, 프리랜서에 적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래는 부동산명함에 적용한 디자인 예입니다








아래는 기타 스케치명함을 실무에 디자인한 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