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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전교1등 배너(현수막) 디자인 원칙은?

echodnp 2026. 3. 6. 17:42

 

"울림과 공감의 디자인, 에코디앤피(Echo Design&Printing)입니다.

 

금번 작업은 학원(수학,영어)학원 전교1등 배출을 홍보하는 배너 디자인입니다.

학원생이 전교1등이나 100점등 괄목할 성과가 있다면 학원은 그 성과를 효과적으로 홍보함하려 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배너 디자은 그 특성상 세로형이라 일반적인 가로형 디자인에 비해 살짝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작업을 4:3, 16:9의 화면이나 캔버스로 생각한다면 낯설은 것이 사실입니다.

작업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2가지로 스타일로 작업했습니다. 어느 디자인을 선호할 지는 블랙박스(?)처럼 알 수 없는 것이고 다만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게 주는 것이 디자이너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작업을 위한 몇가지 원칙을 말씀드리면...

  1. '전교1등'이라는 키워드를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지 고민했지만 결국 '트로피'가 최고 생각했으면 트로피만으로 왠지 부족한 이미지의 완결성을 위해 꽃가루와 월계수를 배치하여 완성하였습니다.
  2. 전교1등의 의미는 '금메달'이라는 키워드와 연결되므로 배경의 진한 밤색으로 구성하고 상호는 금색의 그라데이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이름까지 금색의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은 '투머치'하다는 느낌에 진한 노란색으로 대체하였습니다.
  3. 진한 파랑색 배경의 시안은 색상의 대비가 좋고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밝은 노랑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오직 시인성 학보를 위해 빨강과 노랑의 조합(ex. 전국의 부동산 간판) 은 과도한 자극적인 배색으로 역효과를 낼 수 있을 지양하여야 합니다.

고객에게 만족할 만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것은 단지 예쁘고, 자극적이고, 눈에 잘보여야 한다라는 키워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전교1등, 100점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학원의 경우 거기에 맞는 색상과 이미지로 고객에 맞는 다양한 시안을 제공하여 선택받아야 하는 난이도 있는 작업과정입니다...

 

에코디앤피는 사람의 심리에서 직관적으로 좋아보이는 느낌을 중요시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동시에 차분하고 정보의 영역도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것입니다.

 

에코디앤피는 울림이라는 직관, 공감이라는 이해의 영역이 조화로운 디자인을 항상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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